뻔뻔함도 정도가 있다

 익산집단성폭력피해자에 대한 기막힌 뉴스.

 익산 성폭행 피해 여중생, "350만원 받고, 1500만원 물어내야" 

 이건 무슨 헛소리냐...

 
  

 씨발, 나 진짜 왠만하면 욕을 안하려고 했는데 이젠 저 잡것들의 뻔뻔함과 피해자를 최대한으로 궁지에 몰아넣은 대한민국 헌법의 냉혹함에 더는 못참겠어. 한마디로 하자면 '좆'같아서 돌아버릴 지경이야.

 특히 여자애들이 꼬리가 치니까 거기에 안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에 있다는 개지랄, 이젠 지겨워서 더 이상 못들어주겠고 거기다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제정신이 아니고선 이런 소릴 못하지. 남의 자식 인생을 송두리째 망쳐놔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잘도 지껄어겠다.


 너희같이 변명만 일삼은 잡것과 같은 하늘에서 공기를 마시는 것 자체가 심히 불쾌할 뿐이다네. 캬악 퉷

 
 - 분노폭발, 정크갱 - 

by 정크갱 | 2008/08/13 23:59 | 불만불평 | 트랙백 | 덧글(4)

다크나이트 - 영화의 중심에 선 세 인물에 대한 감상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블로거들이 떠벌렸으니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 정크갱의 세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만 늘어놓기로 한다.


 
  - 조커, 당신이야 말로 이 영화의 최강이자 최악의 악당이야! 비록 목적따위 없이 그저 혼란과 파괴를 일삼기위해 배트맨에게 불만을 품은 범죄자 무리를 이용하고 고담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했으며 그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검사 하비 덴트를 악의 길로 타락시켰으니 어찌 최강이지 않을쏘냐. 거기다 배트맨의 (아무리 구제불능의 악당이라도 함부로 생명을 빼앗지 않는)신념까지 악용해 그를 정신적으로 몰아붙였으니 무슨 할말이 더 있을까.


 - 썩어빠진 권력층과 극악한 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고담시의 밤에 나타나 선량한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짐승의 탈을 쓴 히어로 배트맨. 하지만 그 짐승의 탈이 자신의 진짜 얼굴로 되어가는 웃지못할 결과가 나올 줄 누가 알았으랴. 앞서 말했듯이 살인을 하지 않는다지만...


 - 정의감에 투철한 열혈검사이자 불의의 사고로 투페이스가 된 하비 덴트. 투페이스로 되기까지의 내용이 좋긴한데(특히 동전을 던지는 모습에서 투페이스의 잔상이 떠올랐다) 러닝타임이 별로 남지 않았는지 타락한 투페이스로써의 강한 인상을 심지 못했다. 후속작에 제대로 나오기는 할까나. 



 덧붙어서 조커를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던 故 히스 레저에게 경배를.


 - 지난 생일때 진작에 보지 못한 게 후회가 된 정크갱 -

by 정크갱 | 2008/08/12 20:00 | 대중매체 | 트랙백 | 덧글(4)

타키


 사검(邪劍) 소울엣지 파괴의 명을 받아 검의 행방을 쫓기위해 전세계를 떠도는 봉마일족의 쿠노이치. 소울엣지를 손에 넣으려는 미츠루기와 대립했고 한때 소울엣지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으나 파편조각이 세계각지로 흩어져 뒷수습하느라 홀로 고군분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지만 건강미 넘치는 거유나이스바디에 전신타이즈라는 어찌보면 파격적인(특히 가슴에 돌출된;;) 복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대나. 거기다 임무지상주의에 자기 능력껏 싸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더군. 기존의 여캐에 가진 일당백으로 잘 싸우다 곤경에 빠져 재기불능에 갈뻔하다 히어로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넘어가는 그런 불만요소따윈 없어서 그런가.(미츠루기와는 어쩌다 싸우다보니 사랑에 싹튼 거 따윈 없이 여전히 대립하고 있다!!!)

 

이미지 방출

by 정크갱 | 2008/08/10 22:16 | 전투미소녀열전 | 트랙백 | 덧글(6)

어쩌다보니 6만 히트

 
 이 무더운 날씨에 한바탕 집안청소를 하다보니 벌써 6만 히트가 떠버렸더라.

 어찌됬든 간에 축하덧글이라도 남겨주신다면 고맙게 받아주겠다.

 
 - 청소하느라 힘빠진 정크갱 -

by 정크갱 | 2008/08/09 20:45 | 잡설 | 트랙백 | 덧글(3)

폭염과 함께한 생일

 정말이지 생일날에 쩌죽을 뻔했다.

 얼마나 더운지 집에 막 나간지 몇 분이 되지 않아 온 몸의 땀이 비질비질 솟구친다니깐. 덕분에 에어컨이 있는 건물안에서 몇시간을 죽칠 수 밖에 없은 노릇이었지(바깥에 나가가 싫을 정도로). 이런 말복 폭염 속에서 이 세상에 잘도 태어났구먼 그려...

 
 - 폭염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정크갱 -

by 정크갱 | 2008/08/08 00:18 | 잡설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