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타운 뒷세계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 본명은 마리 라이언(Mary Ryan)으로 대대로 뛰어난 격투가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본계 혈통으로 과거 기스 하워드에게 고무술을 가르친 스오우 타츠미(周防辰巳)의 손녀이다.
"블루 마리"는 코드네임으로, 지금은 죽은 애인 부치가 자주 가는 가게에서 특별 주문한, 마리를 이미지로 한 칵테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부치는 USSS(United States Secret Service)요원였던 아버지의 동료로 한때 마리와 같은 팀으로 일했었다. 하지만 대통령 경호 임무중 아버지와 함께 테러리스트의 총탄을 맞고 순직, 이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늘 착용하고 있는 초록색 가죽 점퍼도 부치에게서 선물 받은 것으로, 그가 죽고나서 유품으로 간직하고 있다.
격투스타일은 커맨드 삼보, 즉 컴벳 삼보(Combat Sambo)로 여러 격투술을 배운 그녀가 가장 애용하는 거라 할 수 있다. 관절을 부숴 상대를 제압하는 큰 파괴력을 지녔대나 뭐래나.
금발의 보브컷에 풍만한 가슴과 격투술로 단련된 몸매를 지녀 한때 주력으로 써봤던 캐릭터. 하지만 가까이 붙어있어야 위력을 발휘하는 관절기가 대부분이라(커맨드도 꽤 복잡했던 거 같고)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금발에 나이스바디라서 좋아했었는데... 덧붙여 캐릭터 모티브는 드래곤볼Z의 인조인간 18호.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처음 등장했던 아랑전설3를 보면 확실히 닮았음을 느낄 수 있다. 안토니오(애칭 안톤)이라고 하는 개를 기르고 있어 대전 개시전에 늘 가죽점퍼를 맡기거나 승리 데모로 함께 놀아준다. 반면 고양이를 대놓고 싫어하는 편.
테리와의 관계는 그냥 좋은 술친구로 연인관계로까지 발전안한 거 같다. 즉 친구이상 연인이하의 관계라 할까.
또 아랑전설 MOW에 등장하는 케빈 라이언과는 사촌지간이라 할 수 있다.
- 금발에 나이스바디라서 좋아했지만 다루기가 힘들었던 정크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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