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잡설

 인생은 다음 두 가지로 성립한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와 할 수는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로. - 괴테


 4년차 백수상태인 난 지금 하고 싶은 게 많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아예 손을 놓아버릴 때가 더 많았다.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사소한 포스팅조차도 말이다.
 이러면 안된다고 늘 머리 속에서 울려퍼지지만 어쩌겠나. 하룻아침에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뀔 수 없을 노릇인데.


 그래도 난 조금씩 삶의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대로 아무것도 못한 것만큼 두려운 건 없으니까.


- 귀차니즘 말기환자 정크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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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콜드 2009/08/01 05:55 # 답글

    전에 MSN에서도 얘기한 거 같지만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도 있죠[...]
  • 정크갱 2009/08/01 20:43 #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해야할 노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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