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방명록 공지사항

 1. 이 곳은 개인적인 잡담을 지껄이는 곳이자 액션물과 전투미소녀(누님)를 한없이 사랑하는 얼음집이다.

 2. 링크를 신고하고 싶다면 여기로.

 3. 누구든 환영하지만 악플러는 사절. 특히 분쟁을 일으키거든 딴 곳에 가서 하라.

 4. 자작소설 패러랠월드 준비중.

 5. 정크갱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이를 위해 MSN주소를 공개해둔다.
junk-96@hotmail.com 
 
 6. 이 방명록은 언제나 맨 앞자리에 배치할것이며 내용 또한 바뀔 수가 있다.
 


 누님 주기도문


 하드에 계신 우리 누님이시여.

 이름이 거룩히 색기를 받으시오며,

 침대에 임하옵시며,

 뜻이 에로게에서 이루어 진것같이 현실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슴가를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동정 마법사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동정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절벽로리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동정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슴가와 색기와 에로가 누님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소띠해에 젖소공주 바람났네~




- 정크갱 -


정말이지 운 좋은 녀석이라니까 잡설

 그 놈의 신종 플루를 막기위해 현역 군인들 휴가, 외출, 심지어 면회까지 죄다 봉쇄당했으나 동생님하는 별로 개의치않는다.

 왜냐면 녀석은 지금 병장짬밥을 먹고 지낸지라 다음 달 말년 휴가가 예정되었거든(100일 휴가와 말년 휴가는 제외한대나). 하여튼 운 좋은 거 알아줘야 해. 조낸 부러운 색기.


- 부러울 정도로 운 좋은 녀석이라 생각한 정크갱 -


패러랠월드 - 석양의 까마귀 prologue '참살' 패러랠월드

 서기 2877년 8월 12일 오후 1시 33분.

 그 날은 매우 무더운 날씨였다. 온 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날씨 속에서 디아스씨 부부가 머리에 피를 흘린 체 쓰러져있다. 운송업자로 일하던 48세의 프란시스코 디아스의 머리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함몰당한 상태다. 33세의 젊은 부인 레비니어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누군가가 휘두른 둔기에 얻어맞은 타박상인 거 같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수십번이나 세게 내리친 모양이다. 이대로 살아갈 가망이 없다. 집안은 부부가 흘린 피와 뇌수로 얼룩져있으며 특히 레비니어씨의 생전 아름다웠던 푸른 눈동자가 저 멀리 바닥을 뒹굴고 있다. 눈을 질끈 감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상황였다.

 살해당한 부부의 시체 사이에 한 소녀가 서 있다. 나이는 한 열세살 정도가 되었을까.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길게 늘어졌고 살짝 흘려내린 팬티말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벌거숭이였다. 꽃봉오리처럼 약간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하얀 가슴을 그대로 드려낸 소녀의 손엔 나무로 만든 야구방망이가 쥐어줘 있다. 방망이 끝엔 검묽은 피로 얼룩졌다. 누가 봐도 소녀가 저지른 짓인게 틀림없다. 소녀의 이름은 카탈리나 디아스. 디아스씨 부부의 외동딸인 것이다.

 어느 아이들처럼 활기차고 평범해 보일 것만 같던 카탈리나는 파리떼가 들끊은 부모의 시체를 초점없는 눈동자로 한참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리곤 앵두같은 작은 입으로 중얼거렸다.

 "기분나빠."



============================================================================================================

 본격 손발이 오그라드는 쌈마이 SF 웨스턴액션활극 석양의 까마귀. 비록 시작이 미약할지라도 끝은 분명 장대할려나?


- 본격 연재개시, 정크갱 -

성검의 블랙스미스 2권 정크라이브러리

 요즘 애니가 방영되어 화재가 된 성검의 블랙스미스. 하지만 제대로 챙겨보지못해 부끄럽구나(서비스씬이 꽤 좋았던 거 같은데). 뭐 어쨌든 읽은 사람 손발이 오그라드는 허접감상문이나 늘어놓기로 한다.

 오늘도 카타나를 갖고 싶어하는 열혈 히어로 세실리 캠벨과 고가의 가격을 내세워 회피하려는 세침한 히로인 루크 에인즈워스. 어느 날인가 그들 앞에 자칭 제국의 황녀 샬롯 E. 피로비셔라는 어린애가 나타났다. 목적은 마검 아리아와 블랙스미스 루크를 제국의 황제에게 소개하는 것. 하지만 제국에 좀 안좋은 추억을 지닌 루크는 단번에 거절, 제압해버렸다. 사실 샬롯은 황족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첩의 자식. 어떻게든 황족으로써 인정받고자 저지른 짓이란다. 덕분에 황족을 사칭한 죄인으로 낙인찍였다지(쓸데없는 말이지만 샬롯의 마검 중 하나인 에바드니는 요염한 누님이라 눈길 끌었는데 퇴장이 빨라서 아쉽다). 어느 세계건 첩의 자식은 참 빡센 인생을 산단 말이야. 존재자체를 인정 못받았다니. 뭐 그래봤자 어린애라 별 관심이 없고.

 여기 2권 전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루크와 리사의 관계. 과거 루크는 소꼽친구이자 대장간 동료였던 리이자라는 여자를 좋아했는데, 어쩌다 바르바닐이란 몬스터를 잘못 건드려서 리이자가 루크를 구하고자 대신 살해당했대나. 리사(Lisa)는 리이자(Lisa)와 이름이 비슷해서 뭔가 관계가 있었던 거 같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 위해 살짝 가리도록 한다.

 세실리는 뭐... 뭔가 빈약해보이는 호위무사 3인방과의 결투씬하고 표지에 나온 메이드복, 막판에 제국, 군국 장군들에게 일갈을 날리는 게 기억에 난다. 정의감 넘치는 성격인건 좋지만 솔직히 한 국가를 적으로 돌릴지라도 했던 부분은 왠지 살짝 무모해보이는데?
 

- 나이스한 열혈 히어로의 활약을 지켜보기로 한 정크갱 -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배너

W 위젯

스크래퍼 포스팅 반대 배너